남성 은퇴자 11명을 대상으로 5월 20일 삼식한끼(내손으로 만드는 한끼)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메추리알 꽈리고추조림 ▲새송이 버섯볶음 ▲취나물 무침 등 밑반찬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자가 만든 반찬은 나눔으로 이어져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됐다.
삼식한끼(내손으로 만드는 한끼)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고령화 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추어 장년층의 자립적이고 건강한 은퇴 이후의 자원봉사 활동영역을 구축하기 위한 커퓨니티 소통의 장으로 간식 및 밑반찬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창구로 마련됐다.

5월 21일(토)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로사람책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1부. 자원봉사 소양교육 ▲2부. 직업인과의 대화(기계항공엔지니어분야, 초등교사분야, 이미지메이킹분야) 및 질의응답 ▲활동소감 발표 등으로 학생들의 희망 진로분야에 대한 질문과 문답형식으로 이뤄졌다.
센터는 “진로사람책 프로그램을 계기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과 접하고 학습을 통해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

2022년 읍면동 플랫폼사업으로 선정된 다은이 띵똥! 첫 활동을 5월 18일(수) 실시했다.
다은이 띵똥 사업은 자원봉사 상담가와 지역주민이 2인 1조로 활동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이불빨래 및 생활 환경정비, ▲이미용, ▲반찬 나눔 등 지역주민과 협업을 통해 사회로부터 단절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날 반찬 나눔을 시작으로 그 첫발을 내딛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소외된 이웃에게 정기적인 반찬지원 뿐만 아니라 안부를 묻고 다양한 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취약세대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는 등의 다양한 동 플랫폼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 완화 이후 첫 대면봉사활동으로 농촌 일손 돕기 ‘도시농부’활동을 5월 14일(토)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가족봉사단 활동으로 농가를 돕고자 추진 됐으며, 불로동 소재 농가 고추밭 작업을 지원했다.
서자봉가족봉사단 20여명은 고추나무 사이에 구멍을 뚫어 친환경 소재의 요소비료를 한 수저 약 30g을 넣고 흙으로 덮는 작업을 하였다.
자원봉사센터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며, 가족봉사 활동은 1365자원봉사포털(
www.1365.go.kr
)을 통해 관내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5월 18일 볼런티어 마스터(동행 위드미 1기)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방법 교육이 진행됐다.
이 날 강의는 전병길 인천 서부소방서 신현혼성 의용소방대 총무부장이 교육했고, 대원들이 실습을 도왔다.
동행 위드미 4회차 강의는 응급처치 이론 및 실제를 주제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법 ▲붕대 처치술 ▲붕대 사용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병원이용이 잦은 노령층을 대상으로 병원 진료 시 가정에서 병원, 약국까지 보호자처럼 동행하는 병원 동행 매니저 자원봉사 서비스를 전개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여건 향상 및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기여 할 예정이다.

 4월 14일 부터 ‘미세먼지 안녕! 안녕한 지구! 만들기’프로젝트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주민 참여형 미세먼지 커뮤니티매핑(지도제작)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커뮤니티매핑(지도제작)은 주민, 봉사자 등이 특정주제와 관련된 지도를 함께 만들고자 지역 곳곳을 돌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온라인 지도 서비스를 공유하는 활동을 뜻한다.
미세먼지 커뮤니티매핑활동은 측정 기계를 사용해 학교, 공원, 호수, 공장지대 등 미세먼지가 유발되는 장소를 지정해 정기적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한다. 이 측정값을 해당 앱에 올린 후 빅데이터 기반으로 지역 사회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자원봉사는 환경특별시 인천 자원순환 대전환 정책과 발맞춰 클린서구 만들기 슬로건 아래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실천 활동으로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두드림마을교육공동체봉사단, 세계여성평화그룹 인천서지부봉사단, 청라반도유보라2.0아파트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커뮤니티매핑활동 외에도 도심 속 나무심기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순환 실천방법에 대해 배우고 인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그린플래너(버리스타) 양성교육’이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다. 
총 5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서구자원봉사자 2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인천 5개 군·구가 공동으로 올바른 분리수거와 재활용 등을 교육해 자원순환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고 실천하는 사업이다.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7월부터 ‘그린플래너’로서 전국 최초로 공공주택에 투입돼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와 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인천 자원봉사환경사업 새로운 브랜드인 ‘환경특별시 인천, 그린상륙작전V 활동’에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위기 극복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5월 4일 ‘2022년 신규 봉사자 교육강사단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역량 있는 자원봉사자를 발굴해 교육 강사로 양성하고 서구자원봉사센터만의 교육 강사 뱅크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됐다.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양성 교육이 진행됐으며 총 25명의 자원봉사자가 수료했다.
센터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스터디 활동을 지원하며 교육 의뢰가 있는 학교, 기관, 기업, 자원봉사활동 지역 및 단체에 강사를 파견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임경환 서구 자원봉사센터장은 “여러분은 앞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할 소중한 인재”라며 “앞으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올바른 원칙과 사명감을 가지고 자원봉사 강사로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소등참여 캠페인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진행했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에 동참하는 캠페인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전 세계가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10개 자원봉사단체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였고, 서구주민 500여명이 실제 캠페인에 참여하여,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에 동참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도모하는 ‘그린상륙작전V’ 활동을 매월 진행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5월에는 환경정화활동과 운동을 결합한 따로 같이 플로깅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니 주민들이 많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급속한 고령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사각 지대를 해소하고자 지난 27일 볼런티어 마스터「동행 위드미 1기」전문자원봉사단 양성교육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볼런티어 마스터 “동행 위드미 봉사단” 양성교육은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어르신 특성 이해 ▲자원봉사 마인드 ▲응급처치방법 등의 내용으로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습위주로 진행하여 자원봉사자들의 전문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병원이용이 잦은 노령층을 대상으로 병원 진료 시 가정에서 병원, 약국까지 보호자처럼 동행하는 병원 동행 매니저 자원봉사 서비스를 전개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여건 향상 및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기여 할 예정이다.

급속한 고령화와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동행 계절김치 전달 및 안부묻기” 행사를 4월 26일 실시했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으로 지역 연계 협력을 통한 돌봄 체계 구축의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의 지원을 돕고자 가좌시장 상인회와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포장된 계절김치(열무&얼갈이)는 자원봉사자 약 70명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 200세대에 전달되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영양 공급 및 안부·돌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계절김치 및 건강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올해년도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 자원봉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대면 ‘신규 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의 이해 및 자원봉사자의 역할 ▲자원봉사자의 자세 및 주의사항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안내 ▲1365자원봉사포털 활용방법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계기를 마련했다.
신규 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욕구 충족과 수혜대상자별 맞춤형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으로 매달 1회씩 진행되고 있다.

4월 20일 인천서구가족센터 검단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교실 10명을 대상으로 기초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수혜자의 필요에 맞는 적절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나눔과 자원봉사의 개념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봉사학습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분야 ▲1365자원봉사포털 안내에 대해 안내하였다.
자원봉사 기본소양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찾아가서 출장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상시로 운영된다.
신청은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다운받고 작성 후 센터 메일 seogu-center@daum.net 로 보내주시면 신청 가능합니다.

자원봉사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2022년 자원봉사대학 드럼반 개강식」을 4월 21일(목) 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 개강했다.
드럼반은 ▲리듬연주 ▲컷팅연습  등으로 강의가 구성되고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1회차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6년에 시작하여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그동안 300여명의 전문 자원봉사자를 배출하였고, 이들은 자원봉사 현장 곳곳을 누비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서구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임경환 센터장은 “자원봉사대학에서 갈고 닦은 재능을 펼쳐주셔서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서구를 위해 봉사 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2022년 자원봉사대학 통기타반 개강식」을 4월 19일(화) 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 개강했다.
통기타반은 심화반과 신규반으로 구성되 체계적인 강의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심화반에서는 ▲8비트 리듬 ▲스윙리듬, 신규반은  ▲하이코드 ▲컷팅연습 등으로 강의가 구성되고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1회차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6년에 시작하여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그동안 300여명의 전문 자원봉사자를 배출하였고, 이들은 자원봉사 현장 곳곳을 누비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서구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임경환 센터장은 “자원봉사대학에서 갈고 닦은 재능을 펼쳐주셔서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서구를 위해 봉사 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4월 20일(수) “미세먼지 안녕! 안녕한 G9!”사업 일환 도심 속 나무심기 행사를 불로동 소재 공한지에서 진행했다.
금번 나무심기 행사는 공항철도(주)의 적극적인 후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참여로 진행되었으며, 9기가족봉사단, 불로대곡동주민자치위원봉사단, 불로대곡동통우회, 불로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구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서구 자율방범연합대, 소나무봉사단, 호박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해 개나리, 실편백, 박태기나무, 편백나무, 이팝나무 5종 2,342그루의 나무를 심어 식물의 생리적 기능을 활용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부족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오염 등 지속적인 환경악화로 인한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두됨에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응활동으로 도시 환경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나무심기 등 도시 숲 조성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구민들과 함께 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클린서구,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

자원봉사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2022년 자원봉사대학 고고장구 개강식」을 4월 19일(화) 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 개강했다.
고고장구반은 ▲타법과 호흡 ▲작품연습 등으로 강의가 구성되고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1회차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6년에 시작하여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그동안 300여명의 전문 자원봉사자를 배출하였고, 이들은 자원봉사 현장 곳곳을 누비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서구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임경환 센터장은 “자원봉사대학에서 갈고 닦은 재능을 펼쳐주셔서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서구를 위해 봉사 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4월 11일(월)부터 5월 4일(수)까지 매주 월, 수 총 8회에 걸쳐 교육강사단 신규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교육에 신청한 교육강사단은 총 43명이며, 개강식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의 가치와 본질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강의 스팟 ▲아이스브레이킹 기법 ▲스피치 ▲마인드맵 ▲강사 이미지 메이킹 ▲컴퓨터 활용 등 전문강사가 갖추어야할 다양한 수업을 실시한다.
신규 양성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강사단은 관내 학교, 기관, 단체 등 교육이 필요한 곳을 방문하여 자원봉사 소양교육,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교육 및 재능 나눔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2년간 교육강사단 활동을 비대면으로 운영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신규 교육강사단을 양성하여 대면활동으로 활발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성 은퇴자들의 건강한 은퇴 이후의 활동 지원을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인 삼식한끼(내손으로 만드는 한끼)가 4월 1일(금) 실시했다.
코로나 19로 소외받는 계층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간식지원을 돕는 삼식한끼(내손으로 만드는 한끼)활동에, 이 날 남성은퇴자 5명이 제과법을 배우고, 서툴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초코 쿠키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만든 쿠키는 인천서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 전달되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장년층의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남성 은퇴자 커뮤니티 조직화를 활성화를 시킬 계획이다.

4월 12일  신현초등학교 5학년, 3학년 143명을 대상으로 기초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수혜자의 필요에 맞는 적절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오늘 교육은 ▲나눔과 자원봉사의 개념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봉사학습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분야 ▲1365자원봉사포털 안내에 대해  안내하였다.
자원봉사 기본소양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찾아가서 출장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상시로 운영된다.
신청은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다운받고 작성 후 센터 메일 seogu-center@daum.net 로 보내주시면 신청 가능합니다.